80~90년대 만화책으로 기억합니다.그림체는 김수정작가님 처럼 기억하는데. 검색을 해보면 나오지 않네요.내용은 엉뚱한 발명을 하는 학생이고, 기억이 맞다면 퉁퉁한 외형인걸로 기억합니다.기억나는 에피소드는 추운 겨울 교실에서 화장실 가는걸 귀찮아서 소변으로 조끼를 만들어 입고 소변을 보면 몸이 따듯해지는 걸 만들어 입힌것과. 꿈을 녹화 하겠다고 티비와 비디오를 갖고 씨름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만화책 제목이 궁금합니다.
그 만화는 조커라는 제목이 아닐까 싶어요!
기억하시는 에피소드도 그 만화의 매력 중 하나인 것 같아요
하루 잘 보내세요!